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 — 책 속 문장으로 읽는, 팀 단톡의 '넵!' 대신 보낼 세 줄
“팀 단톡에 이것 좀 부탁해도 될까요가 오면, 늘 넵부터 보내는 사람 있음. 그 넵이 쌓이면, 내 일은 밤에 하게 될 수 있음.”
팀 단톡에서 동료의 '혹시 이것 좀 부탁해도 될까요? 내일 오전까지만요', '저도 하나만요'에 하려던 말('저도 오늘 마감이 있어요')을 삼키고 '넵! 제가 할게요'부터 보내는 사람(당하는 사람 시점, 직장 동료 — 주어 '사람', 상사·직장인·회사 이름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