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나는 실패자야 앞에서

우리는 서로의 전부이자 지옥이었다 소피 엘름허스트 요약 — 117일 표류한 아내가 '나는 실패자야'라는 남편에게 한 말

“곁의 사람이 나는 실패자야, 하며 무너질 때. 먼저 건넬 말은 따로 있습니다.”

곁의 사람이 '나는 실패자야' 하고 무너질 때 무슨 말을 먼저 건넬지 모르는 사람(비직장, 부부·가족 장면)의 자리에서 출발한다. 『우리는 서로의 전부이자 지옥이었다』(소피 엘름허스트,…

우리는 서로의 전부이자 지옥이었다 소피 엘름허스트 요약 — 117일 표류한 아내가 '나는 실패자야'라는 남편에게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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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의 사람이 나는 실패자야, 하며 무너질 때. 먼저 건넬 말은 따로 있습니다.

곁의 사람이 '나는 실패자야' 하며 무너질 때는 해결책이나 훈계보다 '우리가 함께 이룬 것'을 먼저 말해 주는 쪽을 책은 보여 줍니다. 『우리는 서로의 전부이자 지옥이었다』에서 117일을 표류한 아내 마릴린은 남편이 자신을 형편없는 실패자라고 말해도 '우리가 아직 살아 있고, 함께 이룬 것이 많다'고 거듭 말해 주었다고 적힙니다(본문 95쪽). 오늘은 가까운 사람이 약해진 말을 꺼내면 이 한 줄을 먼저 건네 보면 됩니다.

#한 줄로 말하면

곁의 사람이 '나는 실패자야' 하고 무너질 때는, '우리가 같이 해낸 게 많다'는 한 줄이 먼저다.

모리스는 계속 자신이 형편없는 실패자라고 말하지만 나는 우리가 아직 살아 있고, 함께 이룬 것이 많다고 거듭 말해 준다. 한쪽이 흔들리면, 다른 한쪽이 기운을 북돋아 줬어요.

『우리는 서로의 전부이자 지옥이었다』 본문 95쪽 (출판사 책 소개)

#117일 표류한 부부

1973년 태평양, 폭 1.5미터 고무보트 위에서 117일을 표류한 부부의 실화입니다.

책은 1973년 태평양 한가운데에서 향유고래와 충돌해 요트가 가라앉은 뒤, 폭 1.5미터도 안 되는 고무보트 위에서 117일을 살아낸 모리스와 마릴린 부부의 실화를 다룹니다(출판사 소개).

117일 표류한 부부
117일 표류한 부부

#무너지는 남편

남편 모리스는 배가 가라앉은 게 자기 실패라며, 하루하루 무너졌습니다.

출판사 소개는 남편 모리스가 배가 가라앉은 것을 자신의 실패라 생각하며 무너졌다고 적습니다.

무너지는 남편
무너지는 남편

#해결책도 훈계도 없이

아내 마릴린은 그에게 해결책도, 훈계도 내밀지 않았습니다.

아내 마릴린이 해결책이나 훈계를 내밀지 않았다는 해석은 아래 본문 문장에서 읽어 낸 45초책방의 정리입니다. 책 속 문장은 그가 한 말을 이렇게 전합니다.

해결책도 훈계도 없이
해결책도 훈계도 없이

#함께 이룬 것이 많다

책 95쪽. 그는 자신이 형편없는 실패자라고 말하지만, 나는 우리가 아직 살아 있고 함께 이룬 것이 많다고 거듭 말해 준다.

책 속 문장(본문 95쪽): '모리스는 계속 자신이 형편없는 실패자라고 말하지만 나는 우리가 아직 살아 있고, 함께 이룬 것이 많다고 거듭 말해 준다.'(출판사 책 소개)

#한쪽이 흔들리면

한쪽이 흔들리면, 다른 한쪽이 기운을 북돋아 줬다고 마릴린은 말합니다.

같은 쪽의 문장은 이렇게 이어집니다. '한쪽이 흔들리면, 다른 한쪽이 기운을 북돋아 줬어요.'(출판사 책 소개)

#올해의 피처 작가

쓴 사람은 2020년 영국 언론상 올해의 피처 작가, 소피 엘름허스트입니다.

저자 소피 엘름허스트는 영국 저널리스트로 《가디언》 롱리드와 《이코노미스트》의 1843에 글을 쓰며, 2020년 영국 언론상 '올해의 피처 작가'와 해외언론상을 수상했습니다(교보문고 작가정보).

#뉴욕타임스 1위

『우리는 서로의 전부이자 지옥이었다』. 미국에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습니다.

책은 미국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버락 오바마의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고 소개됩니다(출판사·교보문고 작가정보).

#난파가 아니라 결혼

표지에는 난파가 적혀 있지만, 이 책이 다루는 건 결혼이라고 출판사는 소개합니다.

출판사는 '표지에는 난파가 적혀 있지만, 이 책이 다루는 것은 결혼이다'라고 소개합니다.

#같은 뗏목에 남은 두 사람

방문을 닫고 나갈 수 없는 좁은 원 안에서, 서로의 최악을 보고도 끝내 같은 뗏목에 남은 두 사람. 책이 붙든 건 그 결혼입니다.

출판사 소개는 방문을 닫고 나갈 수도, 혼자 있을 수도 없는 폭 1.5미터 원 안에서 서로의 최악을 보고도 끝내 같은 뗏목에 남은 두 사람의 결혼이 이 책의 중심이라고 적습니다.

오늘 딱 하나. 가까운 사람이 나 형편없어, 하면, 우리 같이 해낸 거 많잖아, 한 줄만 먼저 건네 보세요.

오늘 가까운 사람이 '나 형편없어'라고 하면 '우리 같이 해낸 거 많잖아' 한 줄을 먼저 건네 보세요. 이 대사는 45초책방이 만든 예시이고 해결책은 그다음에 말해도 늦지 않다는 것이 정리입니다.

#오늘 해볼 것 하나

오늘 가까운 사람이 '나 형편없어'라고 하면, '우리 같이 해낸 거 많잖아' 한 줄을 먼저 건네 보세요. 해결책은 그다음에 말해도 늦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우리는 서로의 전부이자 지옥이었다』는 어떤 책인가요?

A1973년 태평양에서 요트가 가라앉은 뒤 폭 1.5미터도 안 되는 고무보트 위에서 117일을 표류한 모리스와 마릴린 부부의 실화를 다룬 논픽션입니다. 출판사는 표지에는 난파가 적혀 있지만 책이 다루는 것은 '결혼'이라고 소개합니다.

Q가까운 사람이 '나는 실패자야'라고 하면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A책 속 본문 95쪽은 남편이 자신을 형편없는 실패자라고 말해도 아내가 '우리가 아직 살아 있고, 함께 이룬 것이 많다'고 거듭 말해 주었다고 적습니다. 해결책은 그다음에 말해도 늦지 않다는 것이 45초책방의 정리입니다.

Q저자 소피 엘름허스트는 누구인가요?

A영국의 저널리스트로 2020년 영국 언론상 '올해의 피처 작가'와 해외언론상을 수상했고, 이 책이 첫 책입니다(교보문고 작가정보).


#이 이야기의 출처

책 표지
제목우리는 서로의 전부이자 지옥이었다
저자소피 엘름허스트 (옮긴이 이주현)
출판사필로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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