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회사 이름만으로는 안 된다

그렇게 브랜드가 된다 전우성 — 회사 이름만으로 자기소개하면 안 되는 이유, 4장 '진짜 네임 밸류란 무엇인가' 요약

“회사 이름만으로 자기소개하면 안 됩니다. 회사를 나오는 날, 그 소개도 두고 나와야 하니까요.”

외부 미팅에서 '마케팅팀 김 대리입니다'로만 자기소개하는 직장인 시점에서, 『그렇게 브랜드가 된다』(전우성) 4장 '진짜 네임 밸류란 무엇인가'를 푼다. 회사의 네임 밸류는 회사를 나오면 사라지고, 진짜 네임 밸류는 타인의 머릿속에 저장된 나에 대한 신뢰의 총량이다.…

그렇게 브랜드가 된다 전우성 — 회사 이름만으로 자기소개하면 안 되는 이유, 4장 '진짜 네임 밸류란 무엇인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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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름만으로 자기소개하면 안 됩니다. 회사를 나오는 날, 그 소개도 두고 나와야 하니까요.

회사 이름만으로 자기소개하면 안 되는 이유는, 회사를 나오는 날 그 이름도 회사에 두고 나와야 하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네이버·29CM를 거쳐 20년 넘게 브랜딩을 해 온 전우성은 『그렇게 브랜드가 된다』 4장에서 진짜 네임 밸류를 '타인의 머릿속에 저장된 나에 대한 신뢰의 총량이자 예측 가능한 기대치'로 정의합니다. 회사 이름을 빼라는 것이 아니라, 그 뒤에 내가 해 온 일 한 줄을 붙이라는 뜻입니다.

#한 줄로 말하면

회사의 네임 밸류는 회사를 나오면 사라지고, 남는 건 남의 머릿속에 쌓인 나에 대한 신뢰다 — 자기소개에서 회사 이름 뒤에 해 온 일 한 줄을 붙여라.

진정한 네임 밸류는 타인의 머릿속에 저장된 나에 대한 신뢰의 총량이자 예측 가능한 기대치다.

『그렇게 브랜드가 된다』 4장 '진짜 네임 밸류란 무엇인가' (교보문고 책 속으로)

#마케팅팀 김 대리입니다

미팅에서 '마케팅팀 김 대리입니다.' 상대 머릿속엔 회사와 직급만 남습니다.

이렇게 소개받은 상대가 기억하는 것은 회사 이름과 직급입니다. 김 대리가 어떤 문제를 풀어 온 사람인지는 소개 안에 없습니다. 같은 회사 같은 직급의 다른 사람과 구분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마케팅팀 김 대리입니다
마케팅팀 김 대리입니다

#20년 차 브랜딩 디렉터

삼성전자, 네이버, 29CM를 거쳐 20년 넘게 브랜드를 만든 전우성 디렉터.

저자 전우성은 삼성전자에서 마케터로 일을 시작해 네이버에서 브랜딩 디렉터의 길을 걸었고, 29CM의 전사 마케팅과 브랜딩을 총괄했습니다. 스타일쉐어·라운즈에서 브랜딩 총괄을 맡은 뒤 2024년 브랜딩 전략·컨설팅 회사 시싸이드 시티를 창업했습니다. 『그래서 브랜딩이 필요합니다』, 『핵심경험론』 등을 썼습니다(교보문고 작가정보·출판사 책소개).

20년 차 브랜딩 디렉터
20년 차 브랜딩 디렉터

#회사의 이름은 회사 것

책은 회사를 그만두면 회사의 네임 밸류는 순식간에 사라진다고 짚습니다.

출판사 서평은 4장을 이렇게 소개합니다.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의 김 부장처럼, 회사를 그만두면 순식간에 사라지는 회사의 네임 밸류에 더 이상 집착해선 안 된다. 고유한 전문성과 태도로 무장한 개인의 네임 밸류만이 진짜 무기가 된다.

회사의 이름은 회사 것
회사의 이름은 회사 것

#신뢰의 총량

그럼 남는 건 뭘까요. 책의 답은, 타인의 머릿속에 저장된 나에 대한 신뢰의 총량.

4장 '진짜 네임 밸류란 무엇인가'의 책 속 문장입니다. 진정한 네임 밸류는 타인의 머릿속에 저장된 나에 대한 신뢰의 총량이자 예측 가능한 기대치다. 영상에서는 앞부분만 옮겼습니다.

#이름 뒤에 떠오르는 말

내 이름을 들으면 '어떻게든 해결책을 찾는 사람'처럼 구체적인 말이 떠올라야 합니다.

저자는 누군가 내 이름을 떠올렸을 때 '인지도 낮은 브랜드를 지금의 반열로 성장시킨 마케터', '어려운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해결책을 찾는 사람' 같은 구체적인 표현이 떠올라야 한다고 씁니다. 회사 이름이 아니라 이런 표현이 이름 뒤에 붙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회사 이름 뒤의 빈칸

회사 이름을 빼라는 게 아닙니다. 그 뒤에 내가 해 온 일 한 줄이 비어 있는 게 문제입니다.

회사 이름을 말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회사와 직급은 상대가 나를 빨리 이해하게 돕는 정보입니다. 문제는 그 뒤가 비어 있을 때입니다. 이 단서는 45초책방이 덧붙인 것이며, 훅이 지나치게 단정적으로 읽히지 않도록 넣었습니다.

#행동하고 글로 남겨라

그 한 줄은 저절로 생기지 않습니다. 저자의 말로는, 행동으로 보여 주고 반드시 글로 남겨라.

4장 '시끄러운 이슈 메이커가 되자'의 책 속 문장입니다. 저자는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 줘라'를 고쳐 '행동으로 보여 주고, 그것을 반드시 글로 남겨라'라고 말합니다. 내가 쓴 글은 잠든 시간에도 나를 대신해 나를 설명해 준다는 이유입니다.

#기록 안 한 성과는 휘발

기록되지 않은 성과는 휘발된다. 적어 두지 않으면, 회사 이름 밑에 묻힙니다.

같은 대목의 문장입니다. 기록되지 않은 성과는 휘발된다. 사람의 기억은 불완전하기 때문입니다. 회의에서 풀어낸 일도 적어 두지 않으면 '그 팀이 한 일'로만 남고, 내 이름 뒤에는 붙지 않습니다.

#내 가치를 할인하지 말 것

같은 장의 다른 제목이 이렇습니다. '나의 가치를 할인하지 말자.'

4장에는 '나의 가치를 할인하지 말자', '겸손은 미덕이 아니다', '회사원에게 개인 명함을 권한다', '직장인과 직업인의 길' 같은 꼭지가 이어집니다. 누군가 알아주기를 기다리는 수동적 기대 대신, 나를 공개하고 알리는 능동적 행동에 나서라는 것이 출판사 서평의 요약입니다.

오늘은 딱 하나. 회사 이름 뒤에 한 줄만 붙여 보세요. '반품을 절반으로 줄인 김 대리입니다'처럼요.

다음 자기소개 때 회사 이름 뒤에 한 줄만 붙여 보세요. '지난달 반품을 절반으로 줄인 김 대리입니다'처럼 내가 해 온 일이 들어간 한 줄이면 됩니다. 이 실천은 책의 4장 취지를 45초책방이 하루 행동 하나로 줄인 제안이며, 책의 문장 그대로는 아닙니다.

#오늘 해볼 것 하나

다음 자기소개 때 회사 이름 뒤에 한 줄만 붙여 보세요. '지난달 반품을 절반으로 줄인 김 대리입니다'처럼, 내가 해 온 일이 들어간 한 줄이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회사 이름으로 자기소개하면 왜 안 되나요?

A회사 이름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회사 이름'만'으로 끝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렇게 브랜드가 된다』 출판사 서평은 회사를 그만두면 회사의 네임 밸류는 순식간에 사라진다고 소개하고, 저자 전우성은 진정한 네임 밸류를 타인의 머릿속에 저장된 나에 대한 신뢰의 총량으로 정의합니다.

Q그럼 자기소개에 무엇을 붙이면 되나요?

A저자는 내 이름을 떠올렸을 때 '어려운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해결책을 찾는 사람'처럼 구체적인 표현이 떠올라야 한다고 씁니다. 회사와 직급 뒤에 내가 해 온 일이 들어간 한 줄을 붙이는 것이 시작입니다.

Q『그렇게 브랜드가 된다』는 어떤 책인가요?

A브랜딩 디렉터 전우성이 쓰고 디자인하우스가 2026년 9월 4일 펴낸 236쪽 자기계발서입니다. 사고·태도·관계·일 네 장으로, 조직의 간판이나 직급을 떼고 내 이름으로 섰을 때 스스로를 증명하는 법을 저자의 경험으로 풀어 갑니다.

Q저자 전우성은 누구인가요?

A삼성전자 마케터로 시작해 네이버 브랜딩 디렉터, 29CM 전사 마케팅·브랜딩 총괄, 스타일쉐어·라운즈 브랜딩 총괄을 거쳐 2024년 브랜딩 컨설팅 회사 시싸이드 시티를 창업했습니다. 『그래서 브랜딩이 필요합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일』, 『핵심경험론』을 썼습니다(교보문고 작가정보).


#이 이야기의 출처

책 표지
제목그렇게 브랜드가 된다
저자전우성
출판사디자인하우스

교보문고에서 보기알라딘에서 보기

공개된 출판사 소개·서평·목차·책 속 문장과 교보문고 작가정보를 바탕으로 정리한 정보 콘텐츠입니다. 책을 직접 읽고 평가한 서평이 아니며, 광고·협찬을 받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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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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