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잃는 건 존중

우아하게 지지 않는 사람

발타자르 그라시안, 세상을 보는 지혜

“부탁을 다 들어주는 사람이 잃는 건 시간이 아닙니다. 존중입니다.”

1647년 발타자르 그라시안이 남긴 잠언 300개 가운데 30편을, 한 줄로만 전해지던 잠언 뒤의 해설까지 스페인어 원전에서 직접 옮겨 '오늘 어디에 쓸 수 있는가'로 풀어낸 처세 인문서.

우아하게 지지 않는 사람 표지
ISBN
9791199980747
쪽수
194쪽
정가
15,000원
분야
철학 · 자기계발
소개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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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을 다 들어주는 사람이 잃는 건 시간이 아닙니다. 존중입니다.

독자

부탁을 다 들어준다고 존중받는 것은 아닙니다. 1647년 스페인의 발타자르 그라시안은 어떤 사람의 '아니오'가 다른 사람의 '예'보다 더 존중받는다고 썼고, 거절은 단칼에 자르지 말고 예의로 빈자리를 채우라는 해설을 붙였습니다. 『우아하게 지지 않는 사람』은 그 잠언과 해설을 스페인어 원전에서 새로 옮겨, 오늘 쓸 수 있는 문장으로 묶은 책입니다.

#이 책, 한 줄로

1647년 발타자르 그라시안이 남긴 잠언 300개 가운데 30편을, 한 줄로만 전해지던 잠언 뒤의 해설까지 스페인어 원전에서 직접 옮겨 '오늘 어디에 쓸 수 있는가'로 풀어낸 처세 인문서.

우아하게 지지 않는다는 건, 이기는 기술이 아니었습니다. 어울리기 위해 나를 헐값에 내던지지 않는 것.

『우아하게 지지 않는 사람』 책소개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책 정보

책 표지
제목우아하게 지지 않는 사람 — 발타자르 그라시안, 세상을 보는 지혜
저자하윤
출판사하윤출판사
출간일2026년 9월 28일
쪽수194쪽
정가15,000원
ISBN9791199980747
분야철학 · 자기계발

#독자와 책방의 대화

독자금요일 여섯 시에 '이것 좀 부탁해요' 하면, 저는 또 '네' 해요.

책방그리고 다음 주엔 그게 당연한 일이 됩니다. 고맙다는 말도 사라지고요.

독자거절하면 차가운 사람이 될까 봐요. 그게 더 무서워요.

책방1647년 스페인, 발타자르 그라시안 신부가 이 고민에 답을 남겼습니다. 어떤 사람의 '아니오'는, 다른 사람의 '예'보다 더 존중받는다고요.

독자거절에도 모양이 있다는 거네요?

책방단칼에 자르지 말고, 예의로 빈자리를 채우라. 그가 잠언 옆에 붙인 해설입니다. 훗날 쇼펜하우어가 직접 독일어로 옮길 만큼 아낀 잠언집이죠. 그 잠언을 스페인어 원전에서 새로 옮긴 책. 9월 28일 출간, 우아하게 지지 않는 사람. 잠언 삼백 개 중 서른 편을, 원전 해설과 함께 다섯 갈래로 묶었습니다.

독자가까운 사람에게 더 많이 반대한다… 목차 한 줄이 딱 제 얘기네요.

책방서른 편 모두 같은 문장으로 끝납니다. 오늘은 이것만 지키면 됩니다.

#다섯 갈래, 서른 편의 구성

  1. 1부 사람 읽기 — 겉이 아니라 방향을 본다 — '그는 약점이 아니라 손잡이를 말했습니다', '끊지 말고, 식히라고 했습니다', '감사에는 유효기간이 있습니다' 등 6강
  2. 2부 자기 방어 — 표적이 되지 않는 법 — '무뚝뚝한 예보다, 정중한 아니오', '가까운 사람에게 더 많이 반대합니다', '기다림은 미룸이 아닙니다' 등 6강
  3. 3부 인간관계 — 주도권 — '크게 베풀면 적이 됩니다', '행복하게 불행해지지 않으려면' 등 6강
  4. 4부 내면 관리 — 고요 — '가장 영웅적인 복수는 따로 있었습니다', '달리기에서 어려운 건 멈추는 쪽입니다' 등 6강
  5. 5부 탁월함 — 완성 — '유언장 쓰듯 말하라고 했습니다', '반쯤 된 것을 보이지 말라고 했습니다' 등 6강

#이런 분에게 맞습니다

  •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늘 일이 몰리는 분
  • 잘해 주고 나서 오히려 서운해지는 분
  • 가까운 사람에게만 유독 날이 서는 분
  • '사람을 다 믿지 마라' 같은 처세 문장을 저장만 하고 써 본 적은 없는 분

반대로, 그라시안 잠언 300개 전체를 한 권으로 읽고 싶다면 결이 다릅니다. 이 책은 30편을 골라 해설과 오늘의 적용을 붙인 선집입니다. 또한 대화 스크립트나 단계별 거절 화법처럼 바로 따라 할 실용 기법서를 찾는다면, 고전의 문장에서 태도를 끌어내는 이 책의 방식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우아하게 지지 않는 사람』은 어떤 책인가요?

A1647년 발타자르 그라시안이 남긴 잠언 300개 가운데 30편을, 한 줄로만 전해지던 잠언 뒤의 해설까지 스페인어 원전에서 직접 옮겨 '오늘 어디에 쓸 수 있는가'로 풀어낸 처세 인문서.

Q『우아하게 지지 않는 사람』의 저자는 누구인가요?

A하윤입니다. 하윤출판사에서 2026년 9월 28일에 펴냈습니다.

Q『우아하게 지지 않는 사람』의 목차는 어떻게 구성돼 있나요?

A1부 사람 읽기: 겉이 아니라 방향을 본다 — '그는 약점이 아니라 손잡이를 말했습니다', '끊지 말고, 식히라고 했습니다'… / 2부 자기 방어: 표적이 되지 않는 법 — '무뚝뚝한 예보다, 정중한 아니오', '가까운 사람에게 더 많이 반대합니다', '… / 3부 인간관계: 주도권 — '크게 베풀면 적이 됩니다', '행복하게 불행해지지 않으려면' 등 6강 / 4부 내면 관리: 고요 — '가장 영웅적인 복수는 따로 있었습니다', '달리기에서 어려운 건 멈추는 쪽입니다' 등 6강 / 5부 탁월함: 완성 — '유언장 쓰듯 말하라고 했습니다', '반쯤 된 것을 보이지 말라고 했습니다' 등 6강

Q『우아하게 지지 않는 사람』은 누구에게 맞는 책인가요?

A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늘 일이 몰리는 분 그리고 잘해 주고 나서 오히려 서운해지는 분에게 맞습니다.

Q『우아하게 지지 않는 사람』이 맞지 않는 경우도 있나요?

A그라시안 잠언 300개 전체를 한 권으로 읽고 싶다면 결이 다릅니다. 이 책은 30편을 골라 해설과 오늘의 적용을 붙인 선집입니다. 또한 대화 스크립트나 단계별 거절 화법처럼 바로 따라 할 실용 기법서를 찾는다면, 고전의 문장에서 태도를 끌어내는 이 책의 방식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Q『우아하게 지지 않는 사람』의 쪽수와 가격은 얼마인가요?

A194쪽, 정가 15,000원, ISBN 9791199980747입니다.

Q이 글은 책을 읽고 쓴 서평인가요?

A공개된 출판사 소개·목차를 바탕으로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책을 직접 읽고 평가한 서평이 아니며, 광고·협찬을 받지 않았습니다.

#이 글의 근거


공개된 출판사 소개·목차를 바탕으로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책을 직접 읽고 평가한 서평이 아니며, 광고·협찬을 받지 않았습니다.

45초책방 · 유튜브 @45secbooks · 인스타 @45secbooks · 매일 신간 1권을 45초로 정리합니다.

목차로 보는 구조

구성다루는 내용
1부 사람 읽기겉이 아니라 방향을 본다 — '그는 약점이 아니라 손잡이를 말했습니다', '끊지 말고, 식히라고 했습니다', '감사에는 유효기간이 있습니다' 등 6강
2부 자기 방어표적이 되지 않는 법 — '무뚝뚝한 예보다, 정중한 아니오', '가까운 사람에게 더 많이 반대합니다', '기다림은 미룸이 아닙니다' 등 6강
3부 인간관계주도권 — '크게 베풀면 적이 됩니다', '행복하게 불행해지지 않으려면' 등 6강
4부 내면 관리고요 — '가장 영웅적인 복수는 따로 있었습니다', '달리기에서 어려운 건 멈추는 쪽입니다' 등 6강
5부 탁월함완성 — '유언장 쓰듯 말하라고 했습니다', '반쯤 된 것을 보이지 말라고 했습니다' 등 6강

이런 분에게

  •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늘 일이 몰리는 분
  • 잘해 주고 나서 오히려 서운해지는 분
  • 가까운 사람에게만 유독 날이 서는 분
  • '사람을 다 믿지 마라' 같은 처세 문장을 저장만 하고 써 본 적은 없는 분

이런 목적이라면 다른 책이

그라시안 잠언 300개 전체를 한 권으로 읽고 싶다면 결이 다릅니다. 이 책은 30편을 골라 해설과 오늘의 적용을 붙인 선집입니다. 또한 대화 스크립트나 단계별 거절 화법처럼 바로 따라 할 실용 기법서를 찾는다면, 고전의 문장에서 태도를 끌어내는 이 책의 방식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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