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연락하지 마'는 제일 비싼 한 줄
우아하게 지지 않는 사람 하윤 — 그라시안 잠언에서 꺼낸 '끊지 말고 식히기', 목차로 읽는 한 줄
“싸우고 나서 '연락하지 마' 보내는 사람 있음. 속은 시원한데, 그게 제일 비싼 한 줄임.”
싸우고 나서 '연락하지 마'를 보낸 사람(친구 장면, 직장 아님)의 자리에서 출발한다. 『우아하게 지지 않는 사람』(하윤)의 공개 책 소개(1647년 스페인 예수회 신부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잠언 300개, 스페인어 원전 직역, 서른 편 다섯 갈래)와 목차 제5강 '끊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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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고 나서 '연락하지 마' 보내는 사람 있음. 속은 시원한데, 그게 제일 비싼 한 줄임.
싸운 뒤 '연락하지 마'를 보내면 화가 식기 전에 사이가 먼저 식습니다. 『우아하게 지지 않는 사람』 목차에는 '끊지 말고, 식히라고 했습니다'(제5강)와 '기다림은 미룸이 아닙니다'(제12강)가 있습니다. 화난 날에는 '저녁에 다시 얘기하자' 한 줄을 대신 보내 보면 됩니다.
#한 줄로 말하면
1647년 스페인 예수회 신부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잠언 300개 가운데 서른 편을 원전에서 직접 옮겨 다섯 갈래로 묶은 책의 목차에서 꺼낸 이야기 — 끊지 말고 식히기.
끊지 말고, 식히라고 했습니다
『우아하게 지지 않는 사람』 목차 제5강(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폰을 계속 봄
보내고 나서 폰을 계속 봄. 사실은 답을 기다리는 거임.
#화가 아니라 사이가 식음
그 알겠어가 끝이 됨. 화가 식은 게 아니라, 사이가 식어 버림.
#1647년 스페인 그라시안
1647년 스페인, 예수회 신부 발타자르 그라시안이 잠언 삼백 개를 남김.

#제5강 끊지 말고 식히라
이 잠언을 옮긴 책 목차에 이런 제목이 있음. 제5강, 끊지 말고, 식히라고 했습니다.
#제12강 기다림은 미룸이 아닙니다
제12강은 이렇게 이어짐. 기다림은 미룸이 아닙니다.
#끝을 정하는 말 vs 시간을 두는 말
여기서부터는 45초책방의 정리임. 끊는 말은 끝을 정하고, 식히는 말은 시간을 둠.

#이렇게 바꿔 보기
그래서 이렇게 바꿔 볼 수 있음. 이 문장은 45초책방이 만든 예시임.
#시각 하나가 문을 열어 둠
저녁에 다시라는 시각 하나가, 닫히려던 문을 열어 둠.

#『우아하게 지지 않는 사람』
『우아하게 지지 않는 사람』. 스페인어 원전에서 직접 옮긴 잠언 서른 편을 다섯 갈래로 묶은 책임.
오늘 딱 하나. 화난 날, 연락하지 마 대신 저녁에 다시 얘기하자, 를 보내 보세요.
화난 날 '연락하지 마' 대신 '저녁에 다시 얘기하자'를 보내 보세요. 이 제안은 45초책방의 정리입니다.
#오늘 저녁 6시
'연락하지 마'는 시원한데, 제일 비싼 한 줄임. 오늘 저녁 6시엔 미안하다는 말을 자꾸 미루는 사람 이야기. 45초 책방.
#오늘 해볼 것 하나
화난 날, '연락하지 마' 대신 '저녁에 다시 얘기하자'를 보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우아하게 지지 않는 사람』은 어떤 책인가요?
A책 소개에 따르면 1647년 스페인 예수회 신부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잠언 300개 중 서른 편을 스페인어 원전에서 직접 옮겨 사람 읽기·자기 방어·인간관계·내면 관리·탁월함의 다섯 갈래로 묶은 책입니다(하윤, 2026년 9월, 194쪽).
Q목차에서 싸운 뒤의 연락과 관련된 제목은 무엇인가요?
A제5강 '끊지 말고, 식히라고 했습니다'와 제12강 '기다림은 미룸이 아닙니다'입니다(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목차).
#이 이야기의 출처
공개된 책 소개·목차를 바탕으로 정리한 정보 콘텐츠입니다. 책을 직접 읽고 평가한 서평이 아니며, 광고·협찬을 받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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