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기술, 권력의 기술 현택수 16장 — '긍정적으로 검토해 볼게요'를 듣고 기다리면 안 되는 이유와 되묻는 한 문장
“'긍정적으로 검토해 볼게요.' 이 말만 믿고 기다리면 안 됩니다.”
거래처·상대에게서 '긍정적으로 검토해 볼게요'를 듣고 기다리는 쪽(듣는 사람) 시점. 『말의 기술, 권력의 기술』(현택수) 제16장 '외교관은 왜 직접 "아니오"라고 하지 않는가 — 완곡어법과 전략적 모호성'의 제목과,…
“'긍정적으로 검토해 볼게요.' 이 말만 믿고 기다리면 안 됩니다.”
거래처·상대에게서 '긍정적으로 검토해 볼게요'를 듣고 기다리는 쪽(듣는 사람) 시점. 『말의 기술, 권력의 기술』(현택수) 제16장 '외교관은 왜 직접 "아니오"라고 하지 않는가 — 완곡어법과 전략적 모호성'의 제목과,…
거래처·동료에게 확인 질문을 쉬지 않고 몰아치는 쪽(팀장 시점 아님)에서, 질문이 몰릴수록 상대는 방어를 준비하고 대답은 '죄송합니다, 확인해 보겠습니다'로 짧아진다. 『뉴요커의 문장들』(강진규,…
회의에서 '리소스 얼라인', '디펜던시' 같은 어려운 말이 나오면 다들 끄덕이고 나도 따라 끄덕인다. 일주일 뒤 '그때 동의하셨잖아요'를 듣는 쪽(당하는 사람) 시점. 『말의 기술,…
AI시대, 사회적 위기
『피로사회』로 알려진 철학자 한병철(2025년 아스투리아스 공주상)이, 존중이 성과와 돈·지위로 사고팔리는 사회에서 왜 사람들이 갈수록 외톨이가 되는지 진단한 책. 존중 투쟁·타자에 대한 주의·수치심 상실·권위의 위기를 짧은 장들로 다루고,…
회의에서 이미 이겼는데 '제가 처음부터 말했잖아요' 한마디를 더 보태 관계를 잃는 사람(끝까지 갔다가 후회하는 쪽) 시점. 『우아하게 지지 않는 사람』 제22강 제목 '달리기에서 어려운 건 멈추는 쪽입니다'와 책소개 '물러날 때를 몰라 끝까지 갔다가 후회하는 사람',…
면담·회의에서 상대가 잠깐 말이 없을 때 그 3초를 못 참고 내가 먼저 말을 채우면, 상대가 고르던 진짜 대답이 묻힌다. 『뉴요커의 문장들』(강진규, AFP 서울 특파원·15년 차 외신 기자) 2부 '속마음을 끌어내는 인터뷰 설계법'의 마지막 꼭지 '침묵이라는 온도'(질문의 온…
할 일이 쌓여 막막한 밤에 다 놓고 눕고 싶은 사람(당하는 쪽) 시점. 1973년 117일 표류 부부 중 후회에 갇혀 무너진 남편 모리스와, 시간표·카드·도미노·케이크 목록으로 매일 내일을 만든 아내 마릴린을 대비한다. 책 140쪽 '살아남을 가능성을 믿는 것,…
질문했는데 '그게 왜 급해요?' 같은 되물음이 돌아오면, 묻던 사람이 어느새 해명하는 사람이 되고 원래 질문은 사라진다. 『말의 기술, 권력의 기술』(현택수) 제10장 '왜 중요한 질문에 직접 답하지 않는가 — 회피, 유보,…
외부 미팅에서 '마케팅팀 김 대리입니다'로만 자기소개하는 직장인 시점에서, 『그렇게 브랜드가 된다』(전우성) 4장 '진짜 네임 밸류란 무엇인가'를 푼다. 회사의 네임 밸류는 회사를 나오면 사라지고, 진짜 네임 밸류는 타인의 머릿속에 저장된 나에 대한 신뢰의 총량이다.…
책 23 자기계발 7 AI·업무자동화 6 리더십·조직문화 3 경영·경제 2 자기계발·생산성 2 트렌드·경제경영 1
45초책방은 책을 직접 읽고 평가하지 않습니다. 출판사가 공개한 소개글과 목차, 저자 소개를 근거로 “이 책이 어떤 고민을 다루는지”를 정리합니다. 좋다·나쁘다 같은 평가 표현을 쓰지 않고, 각 페이지에 자료 출처를 밝힙니다. 광고·협찬은 받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