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딸 오늘은 엄마 권현옥 — 할머니 보따리를 '됐어요'로 거절한 손주 당나귀 우화와 '밥을 걱정하는 생애'
할머니 집에 다녀올 때마다 '이것도 가져가라'는 보따리를 '할머니, 됐어요'로 거절하는 손주(당하는 사람 시점, 조부모·손주 새 관계)의 우화. 권현옥 시인의 첫 시집 『어제는 딸 오늘은 엄마』(시와에세이, 2026-10-07,…
'가족' 주제의 8권입니다.
할머니 집에 다녀올 때마다 '이것도 가져가라'는 보따리를 '할머니, 됐어요'로 거절하는 손주(당하는 사람 시점, 조부모·손주 새 관계)의 우화. 권현옥 시인의 첫 시집 『어제는 딸 오늘은 엄마』(시와에세이, 2026-10-07,…
타인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건강한 인간관계 기술 (전면 개정증보판)
동생이 '언니 토요일 엄마 생신, 식당 예약이랑 케이크 언니가 좀 해 줘'를 보내고 '나도 그날 약속 있었는데..'에 '언니잖아 ㅎㅎ 부탁해'로 받자 '응 알았어'로 떠맡는 언니(당하는 사람 시점,…
본가를 나와 혼자 사는 자식이 가족 단톡방에서 '이번 주말에도 못 와?', '독립하더니 얼굴 보기 힘들다'를 받고 '죄송해요 ㅎㅎ 바빠서요'만 보내는 순간(당하는 사람 시점). 서윤 에세이 『나의 독립, 반독립』(더스트스타, 2026-11-01,…
타인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건강한 인간관계 기술 (전면 개정증보판)
사람(자기 자신·가족) — 쿠키를 태운 자신에게 가혹한 사람이 동생에게도 같은 말을 한다
엄마의 '밥은 먹었니' 카톡에 '바빠'로만 답하는 사람(자녀) 시점. 권현옥 시인의 첫 시집 『어제는 딸 오늘은 엄마』(시와에세이, 2026-10-07, 120쪽)의 공개 서평 문장('일평생 육 남매의 삶과 밥을 걱정하는 엄마의 생애')과 목차(제1부 '잘 듣습니다,…
가족이라는 말이나 가족관계증명서 같은 서류 앞에서 잠깐 멈칫하는 사람(비직장, 친구 사이 장면)의 자리에서 출발한다. 『가족이라는 것』(진우, 인아웃포유, 2026-10-06) 출판사 소개·서평의 재료 — 여러 번 모습을 바꾼 가족,…
옆집 꽃이 먼저 피자 싹에 더운 물을 붓고, 아들에게도 '더 빨리'를 외친 아버지 — 노자 '억지로 하지 않아도 이루어진다', 52장 '더운 물로는 봄을 부르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