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못 한 말
죽음을 준비했더니 오늘이 더 행복해졌다
“한 남자가 어머니와 다툰 뒤, 미안하다는 말을 미뤘습니다.”
사람(가족) — 어머니께 미안하다는 말을 미루는 아들
- ISBN
- 9791194441694
- 쪽수
- 454쪽
- 정가
- 29,500원
- 분야
- 인문·사회 > 웰다잉·인생수업
- 소개한 날
45초 영상으로 먼저 보기
여러분이 오래 미뤄 둔 '한 마디'는 누구에게 하는 말인가요?
어머니께 미안하다는 말을 한 달 가까이 미룬 아들은 명절 밥상 앞에서도 끝내 입을 떼지 못했습니다. 『죽음을 준비했더니 오늘이 더 행복해졌다』 4장 소제목은 '가장 무서운 것은 죽음이 아니라 한 마디 못한 말이다'라고 말합니다.
영상 속 집과 방 이야기는 책 116쪽의 한 문장을 풀기 위해 45초책방이 지은 우화입니다. 아래는 그 우화의 전문입니다.
#남의 눈에 맞춘 집
한 남자가 어머니와 다툰 뒤, 미안하다는 말을 미뤘습니다. 오늘은 바쁘니까, 다음 주에 전화해야지. 다음 주에는 어색해서 또 미뤘습니다. 그다음 주엔 잊은 척했습니다. 명절에는 얼굴 보고 말하자고 마음먹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마주 앉으니 입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복도 끝, 한 번도 열어 보지 않은 방
대신 밥만 두 그릇을 먹었습니다. 어머니는 말없이 반찬을 더 얹어 주었습니다. 어머니는 반찬을 싸 주며 말했습니다. 조심히 가라. 옆집 할머니가 마루에서 혼잣말처럼 말했습니다. 못 한 말은 마음에서 안 나가더라.

#세네카가 쓴 문장
『죽음을 준비했더니 오늘이 더 행복해졌다』 4장은 이렇게 말합니다. 가장 무서운 것은 죽음이 아니라 한 마디 못한 말이다. 그는 차를 세우고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손끝이 조금 떨렸습니다.

#처음으로 문을 열다
엄마, 그때 미안했어요. 수화기 너머가 잠깐 조용하더니 어머니가 웃었습니다. 나도 기다렸다. 미안하다는 말은 한 마디면 됐습니다.

#책이 말하는 것
가장 무서운 것은 죽음이 아니라 한 마디 못한 말이다.
『죽음을 준비했더니 오늘이 더 행복해졌다』 4장 소제목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목차)
웰다잉 전문강사 12명이 죽음을 준비하는 일을 통해 오늘의 삶, 용서와 화해, 가족에게 남길 선물을 이야기하는 웰다잉 인생수업.
#오늘 해볼 것 하나
오늘 오래 미뤄 둔 한마디 — 미안해요든 고마워요든 — 를 한 사람에게만 보내 보세요. 문자 한 줄이면 충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가장 무서운 것은 죽음이 아니라 한 마디 못한 말이다'는 무슨 뜻인가요?
A『죽음을 준비했더니 오늘이 더 행복해졌다』 목차의 4장 '죽음이 아니라 후회가 무섭다' 첫 소제목입니다. 하지 못한 말이 마음에 남아 후회가 된다는 뜻으로, 책은 미처 전하지 못한 사랑과 감사, 오래 미뤄 둔 용서를 돌아보게 한다고 소개합니다.
Q이 책은 죽음에 대해서만 다루나요?
A출판사 소개는 죽음에 관한 책이면서 동시에 사랑·관계·선택·존엄·감사에 관한 책이라고 밝힙니다. 돈·보험·호스피스·사전연명의료의향서 같은 실무 주제도 함께 다룹니다.
Q미안하다는 말은 언제 하는 게 좋나요?
A책의 3부 소제목은 '용서는 상대가 아니라 나를 위한 선택'이라고 말합니다. 정답은 없지만, 미루는 동안 마음의 짐이 커진다는 점을 우화로 풀었습니다. (45초책방의 해석)
#이 이야기의 출처
공개된 서지정보·출판사 소개를 바탕으로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책을 직접 읽고 평가한 서평이 아니며, 광고·협찬을 받지 않았습니다. 영상 속 우화는 45초책방이 지었고, 그림은 생성형 AI로 만들었습니다.
45초책방 · 유튜브/인스타/틱톡 @45secbooks · 매일 아침 6시·저녁 6시, 오늘 필요한 책 한 권.
어디서 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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