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언니잖아'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박상미 — 관계 상담소 목차와 책 속 문장으로 읽는, 동생의 '언니잖아'에 '알았어' 대신 보낼 두 줄
타인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건강한 인간관계 기술 (전면 개정증보판)
“동생이 '언니잖아'라고 하면, 하려던 말을 삼키고 '응 알았어'로 받는 사람 있음. 그 '알았어'가 쌓이면 언니는 늘 맡는 사람이 될 수 있음.”
동생이 '언니 토요일 엄마 생신, 식당 예약이랑 케이크 언니가 좀 해 줘'를 보내고 '나도 그날 약속 있었는데..'에 '언니잖아 ㅎㅎ 부탁해'로 받자 '응 알았어'로 떠맡는 언니(당하는 사람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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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언니잖아'라고 하면, 하려던 말을 삼키고 '응 알았어'로 받는 사람 있음. 그 '알았어'가 쌓이면 언니는 늘 맡는 사람이 될 수 있음.
동생의 '언니잖아'에 하려던 말을 삼키고 '응 알았어'로 받는 일이 반복되면, 언니는 가족 일을 늘 맡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알았어' 대신 내 사정 하나와 바라는 것 하나를 보내면, 다 떠맡거나 다 거절하는 대신 일을 나눌 수 있습니다. 심리상담가 박상미의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는 '생각을 말하지 말고 소망을 말하세요'라고 적습니다.
#한 줄로 말하면
심리상담가 박상미의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공개 목차와 책 속 문장에서 꺼낸 이야기 — 동생의 '언니잖아'에 '알았어' 대신 보낼 두 줄.
생각을 말하지 말고 소망을 말하세요.
박상미,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209쪽 (교보문고 책 속으로)
#'역시 언니 최고'
답장은 바로 옴. 역시 언니 최고. 고맙다는 말인데, 마음은 무거워짐.
'알았어'를 보내자 '역시 언니 최고'가 바로 옵니다. 고맙다는 말인데 마음은 무거워집니다. 45초책방이 만든 예시 장면입니다.
#'원래 네 몫'?
언니잖아는 부탁 같지만, 원래 네 몫이라는 말로 들릴 수 있음. 그래서 거절하면 나쁜 언니가 된 것 같음.
'언니잖아'는 부탁처럼 들리지만 '원래 네 몫'이라는 말로 들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거절하면 나쁜 언니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45초책방의 정리입니다.
#심리상담가 박상미
EBS 박상미의 가족 상담소를 진행한 심리상담가, 박상미.
박상미는 심리상담가이자 문화심리학자로, 한양대학교 일반대학원 교수이며 EBS에서 〈박상미의 관계 상담소〉 〈박상미의 가족 상담소〉를 진행했습니다. 출판사 소개에 따르면 약 15년간 1,500회 이상 공감·소통·관계 회복을 주제로 강연했습니다.

#늘 손해만 보는 것 같아요
그의 책 관계 상담소 코너엔 이런 고민이 있음. 착하게 살아왔는데 늘 손해만 보는 것 같아요.
책 1장 끝 '관계 상담소' 코너에는 '사람과 있으면 너무 지쳐요', '항상 내가 먼저 연락하는 관계, 유지해야 할까요?', '착하게 살아왔는데 늘 손해만 보는 것 같아요' 같은 고민이 실려 있습니다(교보문고 목차).
#가족인데 왜
바로 다음 고민은 이것. 가족인데 왜 이렇게 상처받을까요.
같은 코너의 마지막 고민은 '가족인데 왜 이렇게 상처받을까요?'입니다. 출판사 소개는 이 코너가 직장·가족·연인·친구 관계에서 실제로 반복되는 상황과 대처법을 다룬다고 설명합니다.
#마음을 접어두는 사람
출판사 소개의 말로는, 상처를 주지 않으려 자기 마음을 접어두는 사람들.
출판사 리뷰는 2장 '행복한 소통을 위한 공감대화법'이 '상처를 받지 않으려 침묵하거나, 상처를 주지 않으려 자기 마음을 접어두는 사람들에게' 특히 유효하다고 적습니다.

#소망을 말하세요
그리고 209쪽의 한 문장. 생각을 말하지 말고, 소망을 말하세요.
209쪽(교보문고 책 속으로): '공감대화는 이 한 문장만 기억하면 됩니다. 생각을 말하지 말고 소망을 말하세요.' 같은 쪽에는 가까운 관계일수록 생각과 판단을 내뱉어 상대의 감정을 상하게 하기 쉽다는 설명이 이어집니다.
#이렇게 바꿔 보기
여기부터는 45초책방의 예시임. 알았어 대신, 내 사정 하나와 바라는 것 하나.
'나도 그날 약속이 있어서 다 맡긴 어려워 / 식당은 내가 예약할게, 케이크는 네가 맡아 줄래?'는 책에 없는 45초책방의 예시 문장입니다.

#사정 하나 + 바람 하나
다 맡거나 다 거절하는 대신, 반을 나누기. 그러면 같이 하는 언니가 됨.
다 맡거나 다 거절하는 대신 반을 나누기. 내 사정 하나와 바라는 것 하나를 말하면 나쁜 언니가 아니라 같이 하는 언니가 됩니다. 45초책방의 정리입니다.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400쪽. 오늘은 알았어 전에 한 줄만 더.
#오늘 저녁 6시
'알았어'가 쌓이면 언니는 늘 맡는 사람이 될 수 있음. 오늘 저녁 6시엔 짧은 우화 한 편. 45초 책방.
#오늘 해볼 것 하나
동생에게 또 '응 알았어'를 보내려 한다면, 그 앞에 '나도 ○○이 있어서 다 맡긴 어려워' 한 줄과 '○○는 네가 맡아 줄래?' 한 줄을 보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는 어떤 책인가요?
A심리상담가 박상미의 인간관계 책으로, 2026년 저녁달에서 전면 개정증보판(400쪽)이 나왔습니다. '휘둘리지 않는 관계 연습', '행복한 소통을 위한 공감대화법', '내 삶을 바꾸는 마음 근육 훈련' 세 장과 '관계 상담소' 코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교보문고 목차).
Q관계 상담소에는 어떤 고민이 실려 있나요?
A'사람과 있으면 너무 지쳐요', '나한테만 유독 선 넘는 행동을 해요', '항상 내가 먼저 연락하는 관계, 유지해야 할까요?', '착하게 살아왔는데 늘 손해만 보는 것 같아요', '가족인데 왜 이렇게 상처받을까요?' 등이 있습니다(교보문고 목차).
Q동생의 '언니잖아'에 어떻게 답하면 좋을까요?
A45초책방의 정리입니다. '응 알았어'로 다 떠맡거나 다 거절하는 대신, 내 사정 한 줄과 바라는 것 한 줄을 보내 일을 나누는 것이 예시입니다. 책 209쪽에는 '생각을 말하지 말고 소망을 말하세요'라는 문장이 있으며, 영상 속 답장 문장은 책 내용이 아닙니다.
#이 이야기의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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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책 소개·목차를 바탕으로 정리한 정보 콘텐츠입니다. 책을 직접 읽고 평가한 서평이 아니며, 광고·협찬을 받지 않았습니다.
45초책방 · 유튜브/인스타/틱톡 @45secbooks · 매일 아침 6시·저녁 6시, 오늘 필요한 책 한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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