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아냐 됐어'
연습해보겠습니다 아조 — 비폭력대화 만화 목차와 책 소개로 읽는, 애인에게 '됐어' 대신 보낼 한 줄
“애인한테 서운하다고 했다가 '또 시작이네'를 들으면, '아냐 됐어'로 접는 사람 있음. 그 '됐어'가 쌓이면 서운함은 말 못 하는 일이 될 수 있음.”
애인에게 '어제 나 얘기하는데 계속 폰 보더라, 좀 서운했어'라고 보냈다가 '또 시작이네 ㅋㅋ'를 듣고 '아냐 됐어'로 접는 순간(당하는 사람 시점, 연인 2회째 — 10/31 nextweek 는 데이트 미루기). 아조의 비폭력대화(NVC) 만화 『연습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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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한테 서운하다고 했다가 '또 시작이네'를 들으면, '아냐 됐어'로 접는 사람 있음. 그 '됐어'가 쌓이면 서운함은 말 못 하는 일이 될 수 있음.
애인에게 서운하다고 했다가 '또 시작이네'를 듣고 '아냐 됐어'로 접는 일이 반복되면, 서운함은 점점 말 못 하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서운했어'는 상대가 내 마음을 맞혀야 하는 말이라, 그 대신 내가 본 것 하나와 원하는 부탁 하나를 보내면 상대가 변명이 아니라 대답을 하게 됩니다. 비폭력대화 만화 『연습해보겠습니다』의 목차에는 '원하는 것으로 부탁하기'가 있습니다.
#한 줄로 말하면
아조의 비폭력대화 만화 『연습해보겠습니다』의 책 소개와 목차에서 꺼낸 이야기 — 애인에게 '아냐 됐어' 대신 본 것 하나와 부탁 하나.
실패를 겪지 않은 사람들이 없지만 공유되지 않는 경우가 많죠.
『연습해보겠습니다』 책 소개(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왜 또 삐졌어'
보내 놓고 화면만 보고 있는데, 한 줄이 더 옴. 왜 또 삐졌어.
'됐어'를 보낸 뒤 '왜 또 삐졌어?'가 한 줄 더 옵니다. 45초책방이 만든 예시 장면입니다.
#서운해 = 맞혀 봐?
서운했어는 상대가 내 마음을 맞혀야 하는 말임. 못 맞히면 또 시작이 되고, 나는 됐어로 접게 됨.
'서운했어'는 상대가 내 마음이 무엇인지 맞혀야 하는 말입니다. 못 맞히면 '또 시작'이 되고, 나는 '됐어'로 접게 됩니다. 45초책방의 정리입니다.
#실패를 그린 만화
이 실패를 그린 비폭력대화 만화가 있음. 아조 작가의 연습해보겠습니다.
『연습해보겠습니다』는 아조 작가의 만화입니다(한국NVC출판사, 2026년 11월 2일, 268쪽). 책 소개는 이 책이 '한국사회', '한국가정'에서 비폭력대화를 사용하며 겪은 경험, 특히 수많은 '실패의 경험'을 그렸다고 설명합니다.

#이론만으로는 어렵다
책 소개는 이렇게 시작함. 이론에는 조금 익숙해졌지만, 일상에서 부딪히는 일들은 이론만으로 극복하기 어렵다.
책 소개는 '이론으로 만나는 비폭력대화에는 조금 익숙해졌지만, 실제로 일상에서 부딪히는 일들은 이론만으로 극복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라고 적습니다.
#원하는 것으로 부탁하기
목차에 이런 제목이 있음. 기술 쓰지 마. 내 말 들으니까 어때. 원하는 것으로 부탁하기.
목차는 'Part 1 가족과 연결되기', 'Part 2 친구들과 기린주스 마시기', 'Part 3 자기공감으로 자칼 사랑하기', 'Part 4 사회에서 NVC 사용하기'로 나뉘고, Part 1 에 '기술 쓰지 마', '내 말 들으니까 어때?', '원하는 것으로 부탁하기', '서로 다른 사랑의 언어', '꼭 듣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실패는 다 겪는다
그리고 책 소개의 이 문장. 실패를 겪지 않은 사람들이 없지만, 공유되지 않는 경우가 많죠.
책 소개는 '실패를 겪지 않은 사람들이 없지만 공유되지 않는 경우가 많죠'라고 적고, 이 만화가 독자가 자기 실패의 시간을 자랑스러이 여길 수 있도록 하는 힘을 키워 줄 것이라고 소개합니다.
#이렇게 바꿔 보기
여기서부터는 45초책방의 정리임. 서운했어 대신, 본 것 하나와 부탁 하나. 이 답장은 예시임.
'어제 내 얘기할 때 폰 보는 거 보고 좀 외로웠어 / 오늘 저녁 먹을 땐 폰 내려놓고 얘기하자'는 책에 없는 45초책방의 예시 문장입니다.

#본 것 하나 + 부탁 하나
맞혀 보라는 말 대신, 본 것과 부탁. 그러면 상대는 변명이 아니라 대답을 하게 됨.
맞혀 보라는 말 대신 내가 본 것 하나와 원하는 부탁 하나. 그러면 상대는 변명이 아니라 대답을 하게 됩니다. 45초책방의 정리입니다.
#『연습해보겠습니다』
연습해보겠습니다, 268쪽 만화임. 오늘 딱 하나, 됐어 대신, 이렇게 해 줘.
#오늘 저녁 6시
'됐어'가 쌓이면 서운함은 말 못 하는 일이 될 수 있음. 오늘 저녁 6시엔 짧은 우화 한 편. 45초 책방.
#오늘 해볼 것 하나
애인에게 또 '됐어'를 보내려 한다면, 그 대신 '어제 ○○ 보고 좀 외로웠어' 한 줄과 '오늘은 ○○ 해 줘' 한 줄을 보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연습해보겠습니다』는 어떤 책인가요?
A아조 작가의 비폭력대화(NVC) 만화입니다(한국NVC출판사, 2026년 11월, 268쪽). 책 소개에 따르면 기존 이론서와 달리 만화로 일상 속 비폭력대화 이야기를 전하며, 특히 한국 사회와 한국 가정에서 비폭력대화를 쓰며 겪은 실패의 경험을 그렸습니다.
Q목차는 어떻게 되어 있나요?
A'가족과 연결되기', '친구들과 기린주스 마시기', '자기공감으로 자칼 사랑하기', '사회에서 NVC 사용하기' 네 부분과 에필로그 '비폭력대화는 어디에서, 어떻게 배울 수 있나요?'로 되어 있습니다. '기술 쓰지 마', '원하는 것으로 부탁하기', '서로 다른 사랑의 언어' 같은 글이 있습니다(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목차).
Q애인에게 '서운했어'라고만 말하면 왜 잘 안 통하나요?
A45초책방의 정리입니다. '서운했어'는 상대가 내 마음을 맞혀야 하는 말이라, 못 맞히면 '또 시작'으로 받아들여지기 쉽습니다. 그 대신 내가 본 것 한 줄과 원하는 부탁 한 줄을 보내는 것이 예시이며, 이 문장은 책 내용이 아닙니다.
#이 이야기의 출처
공개된 책 소개·목차를 바탕으로 정리한 정보 콘텐츠입니다. 책을 직접 읽고 평가한 서평이 아니며, 광고·협찬을 받지 않았습니다.
45초책방 · 유튜브/인스타/틱톡 @45secbooks · 매일 아침 6시·저녁 6시, 오늘 필요한 책 한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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