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판단부터 던지면 멀어진다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박상미 2장 공감대화 요약 — 가까운 사람에게 판단부터 던지면 멀어지는 이유와 '소망을 말하는' 법

“가까운 사람일수록 판단부터 던지면, 사이가 조금씩 멀어집니다.”

늦게 들어온 가족에게 '넌 왜 맨날 늦어?'가 먼저 나오는 사람(가까운 관계에서 판단부터 던지는 쪽, 비직장 장면)의 자리에서 출발한다.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박상미, 저녁달, 2026-06-08 전면 개정증보판) 교보문고 '책 속으로' p.…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박상미 2장 공감대화 요약 — 가까운 사람에게 판단부터 던지면 멀어지는 이유와 '소망을 말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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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사람일수록 판단부터 던지면, 사이가 조금씩 멀어집니다.

가까운 사람에게 판단부터 던지면 사이가 조금씩 멀어집니다. 심리상담가 박상미는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에서 공감대화의 원칙을 '생각을 말하지 말고 소망을 말하세요' 한 문장으로 정리하고, 가까운 관계일수록 생각과 판단을 내뱉어 상대의 감정을 상하게 하다 관계가 멀어지기도 한다고 적습니다. '넌 왜 맨날 늦어'는 판단이고 '오늘은 같이 저녁 먹고 싶었어'는 소망이므로, '너는 왜'로 시작하는 말이 나오려 하면 '나는 이랬으면 좋겠어'로 바꿔 말하는 것이 이 정리의 핵심입니다.

#한 줄로 말하면

가까운 사람일수록 판단부터 던지면 멀어진다 — '너는 왜' 대신 소망을 말하는 법.

공감대화는 이 한 문장만 기억하면 됩니다. 생각을 말하지 말고 소망을 말하세요. 이 원칙 하나면 충분해요. 사람을 살리고 관계를 살리는 공감 대화의 원칙이에요. 물론 쉽지는 않습니다. 가까운 관계일수록 생각과 판단을 내뱉어 상대의 감정을 상하게 하고, 서로가 원치 않는 말들을 주고받으면서 관계가 멀어지기도 합니다.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p.209 (교보문고 상세페이지 '책 속으로')

#넌 왜 맨날 늦어

늦게 들어온 가족에게 '넌 왜 맨날 늦어?' 현관에서 먼저 나온 말입니다.

늦게 들어온 가족에게 '넌 왜 맨날 늦어?'가 현관에서 먼저 나옵니다. 이 대사는 45초책방이 만든 예시입니다.

넌 왜 맨날 늦어
넌 왜 맨날 늦어

#사과 대신 변명

돌아오는 건 사과 대신 변명이고, 그러다 목소리가 높아집니다.

판단을 들은 사람은 사과 대신 변명을 합니다. 그러다 목소리가 높아집니다. 이 장면은 45초책방의 예시입니다.

사과 대신 변명
사과 대신 변명

#걱정이 비난이 되어 닿는다

걱정해서 한 말이었는데, 상대에게 닿은 건 비난이었습니다.

걱정해서 한 말이었는데 상대에게 닿은 건 비난이었습니다. 마음과 말의 거리를 줄이는 방법이 다음 문장입니다.

걱정이 비난이 되어 닿는다
걱정이 비난이 되어 닿는다

#15년 1,500회 강연 박상미

심리상담가이자 한양대 대학원 교수, 십오 년간 천오백 회 넘게 관계를 강연한 박상미.

저자 박상미는 심리상담가이자 문화심리학자로, 한양대학교 일반대학원 교수(문화심리학)이며 로고테라피 국제 공인 치료자입니다. 약 15년간 1,500회 이상 공감·소통·관계 회복을 주제로 강연했습니다(교보문고 작가정보·출판사 서평).

#공감대화는 한 문장

그의 책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2장, 공감대화의 원칙.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는 세 장으로 구성됩니다. 1장 '휘둘리지 않는 관계 연습', 2장 '행복한 소통을 위한 공감대화법', 3장 '내 삶을 바꾸는 마음 근육 훈련'. 2장에는 '공감대화의 기본 원칙', '관계를 살리는 말', '나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법' 꼭지가 있습니다(공개 목차).

#생각 말고 소망을 말하세요

책 속 문장. 공감대화는 이 한 문장만 기억하면 됩니다. 생각을 말하지 말고 소망을 말하세요.

교보문고 '책 속으로'의 p.209 발췌는 이렇게 적습니다. '공감대화는 이 한 문장만 기억하면 됩니다. 생각을 말하지 말고 소망을 말하세요. 이 원칙 하나면 충분해요.'

#원수·멀어짐·다가감 세 대화

관계 연구의 권위자 존 가트맨은 대화를 셋으로 나눴습니다. 원수 되는 대화, 멀어지는 대화, 다가가는 대화.

관계 연구 및 치료의 권위자 존 가트맨 박사는 대화를 '원수 되는 대화', '멀어지는 대화', '다가가는 대화' 세 가지로 구분했다고 책은 소개합니다(p.209).

#죽이는 대화와 살리는 대화

앞의 둘은 관계를 죽이는 대화이고, 다가가는 대화는 관계를 살립니다.

책에 따르면 '원수 되는 대화'와 '멀어지는 대화'는 관계를 죽이는 대화이고, '다가가는 대화'는 관계를 살리는 대화입니다.

#판단은 판단, 소망은 소망

넌 왜 맨날 늦어, 는 판단입니다. 오늘은 같이 저녁 먹고 싶었어, 가 소망입니다.

'넌 왜 맨날 늦어'는 판단이고, '오늘은 같이 저녁 먹고 싶었어'는 소망입니다. 이 한 쌍은 45초책방이 만든 예시입니다.

#변명이 줄고 대답이 달라진다

판단을 들으면 변명부터 하게 되고, 소망을 들으면 대답할 말이 달라집니다.

판단을 들으면 변명부터 하게 되지만, 소망을 들으면 대답할 말이 달라집니다. 이 풀이는 45초책방의 정리입니다.

오늘 딱 하나. 너는 왜, 로 시작하는 말이 나오려 하면, 나는 이랬으면 좋겠어, 로 바꿔 말해 보세요.

오늘 '너는 왜'로 시작하는 말이 나오려 하면, '나는 이랬으면 좋겠어'로 바꿔 말해 보세요.

#오늘 해볼 것 하나

오늘 가까운 사람에게 '너는 왜'로 시작하는 말이 나오려 하면, '나는 이랬으면 좋겠어'로 바꿔 말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생각을 말하지 말고 소망을 말하세요'는 무슨 뜻인가요?

A『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p.209는 공감대화의 원칙을 '생각을 말하지 말고 소망을 말하세요' 한 문장으로 정리합니다. 가까운 관계일수록 생각과 판단을 내뱉어 상대의 감정을 상하게 한다는 점에서, 판단 대신 내가 바라는 것을 말하라는 뜻으로 풀 수 있습니다.

Q가까운 사람에게 판단 대신 소망을 말하는 예는?

A이 글의 예시(45초책방)는 '넌 왜 맨날 늦어'가 판단이고 '오늘은 같이 저녁 먹고 싶었어'가 소망이라는 것입니다. '너는 왜'로 시작하는 말이 나오려 하면 '나는 이랬으면 좋겠어'로 바꿔 말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이야기의 출처

책 표지
제목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저자박상미
출판사저녁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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