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전부 넣으면 안 읽힌다
뉴요커의 문장들
서술의 시대, 논리의 구조를 세우는 글쓰기
“한 일을 전부 넣은 보고서는, 끝까지 읽히기 어렵습니다.”
AFP 서울 특파원으로 일하는 15년 차 외신 기자 강진규가, 미국 『뉴요커』 매거진의 긴 글이 어떻게 독자를 끝까지 끌고 가는지 그 구조와 논리를 해부한 글쓰기 책. 몰입을 부르는 도입부, 덜어 내는 '뺄셈의 법칙', 설명하지 않고 보여 주는 묘사,…
- ISBN
- 9791194278214
- 쪽수
- 196쪽
- 정가
- 19,000원
- 분야
- 인문 > 독서/글쓰기 > 글쓰기
- 소개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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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일을 전부 넣은 보고서는, 끝까지 읽히기 어렵습니다.
독자
한 일을 전부 넣은 보고서는 끝까지 읽히기 어렵습니다. AFP 서울 특파원인 15년 차 외신 기자 강진규는 『뉴요커의 문장들』에서, 우리는 글을 쓸 때 더 많이 설명하고 증명하려 들지만 명문은 반대로 독자가 느껴야 할 본질만 남기고 나머지를 잘라 낸다고 씁니다. 1부 '뺄셈의 법칙'입니다. 빼는 것은 숨기는 것이 아니라, 꼭 필요한 것이 보이도록 순서를 정하는 일입니다.
#이 책, 한 줄로
AFP 서울 특파원으로 일하는 15년 차 외신 기자 강진규가, 미국 『뉴요커』 매거진의 긴 글이 어떻게 독자를 끝까지 끌고 가는지 그 구조와 논리를 해부한 글쓰기 책. 몰입을 부르는 도입부, 덜어 내는 '뺄셈의 법칙', 설명하지 않고 보여 주는 묘사, 속마음을 끌어내는 인터뷰 설계, 결론 대신 질문을 남기는 법을 네 부로 다룬다.
우리는 글을 쓸 때 늘 더 많이 넣으려 하곤 합니다. … 명문은 반대로 작동합니다. 독자가 느껴야 할 본질적인 진실만 남기고 나머지는 가차 없이 잘라냅니다.
『뉴요커의 문장들』 책 속으로 '뺄셈의 법칙' (교보문고 상세페이지)
#책 정보
#독자와 책방의 대화
독자주말까지 써서 열 장을 올렸는데, 팀장님이 첫 장만 보고 덮으셨어요.
책방얼마나 애썼는지 보여 주고 싶어서, 하나도 못 빼셨죠.

독자빼면 일을 안 한 것처럼 보일까 봐서요.
책방세계 3대 통신사 AFP의 서울 특파원, 15년 차 외신 기자 강진규는 이렇게 씁니다. 우리는 더 많이 설명하고 증명하려 들지만, 명문은 반대로 작동한다고.

독자많이 넣는 게 성의인 줄 알았는데요?
책방독자가 꼭 알아야 할 것만 남기고, 나머지는 잘라 낸다. 뺄셈의 법칙입니다. 빼는 건 숨기는 게 아닙니다. 물으면 바로 꺼낼 수 있게, 뒤에 붙여 두면 됩니다. 10월 1일 출간, 뉴요커의 문장들. 미국 잡지 뉴요커의 긴 글이 왜 끝까지 읽히는지 해부합니다. 출판사는 보고서와 기획서에도 쓰는 구조라고 소개합니다. 뺄셈의 법칙은 1부에 있습니다.

독자'설명하지 않고 보여 주는 법'이라니. 목차만 봐도 제 보고서 얘기네요.
책방오늘 딱 하나. 보내기 전에 문단 하나를 빼 보세요. 아무도 안 찾으면, 없어도 됐던 겁니다.
#네 부의 구성
- 프롤로그 — 끝까지 읽히는 논리의 힘
- 1부 시작하는 문장 — 몰입을 부르는 도입부(독자의 기대를 배반하는 첫 문장 · 사람으로 시작하고, 끝나는 이야기) · 내 경험을 서사로 바꾸는 전개법(파국의 한복판에서 시작하기 · 뺄셈의 법칙 · 외곽의 서사가 지닌 힘 · 전략적 취약성 · 모호함도 결론이다)
- 2부 마음을 흔드는 문장 — 설명하지 않고 보여주는 캐릭터 구축법(캐릭터는 직접 말하지 않는다 · 설명하지 말고 충돌시켜라) · 속마음을 끌어내는 인터뷰 설계법(5분의 대화, 한 시간의 설계 · 침묵이라는 온도) · 시점 전환의 기술(줌인·줌아웃 · 통계는 잊혀도 얼굴은 남는다)
- 3부 나를 고백하는 문장 — 신뢰를 얻는 고백법(자기 연민을 지운 자리에서 신뢰가 시작된다) · 금기를 정제된 언어로 풀어내는 법 · 사적인 기억을 공적 서사로 기록하는 법
- 4부 여운을 남기는 문장 — 섣부른 단정을 피하는 열린 글쓰기(결론을 먼저 공개할 때 생기는 긴장 · 글은 판결문이 아니다) · 사유와 질문을 유도하는 도발적 글쓰기(화내는 독자, 생각하는 독자)
- 에필로그 — 당신의 서사를 기다리며
#이런 분에게 맞습니다
- 주말까지 쓴 보고서가 첫 장에서 덮인 경험이 있는 분
- 애쓴 걸 보여 주고 싶어서 메일·기획서에서 하나도 못 빼는 분
- '문장을 짧게 써라' 같은 요령 말고 글의 순서와 구조를 정하는 법이 궁금한 분
- 자기소개서·에세이·인터뷰 기사처럼 사람 이야기를 끝까지 읽히게 쓰고 싶은 분
반대로, 보고서 양식이나 바로 쓰는 문장 템플릿을 찾는다면 결이 다릅니다. 이 책은 미국 『뉴요커』의 롱폼 기사를 분석 텍스트로 삼아 서사의 구조를 다루는 책이고, 직장 보고서에 옮기는 일은 독자가 스스로 해야 합니다. 영미 잡지 기사가 주된 예문이라는 점도 알고 고르시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뉴요커의 문장들』은 어떤 책인가요?
AAFP 서울 특파원으로 일하는 15년 차 외신 기자 강진규가, 미국 『뉴요커』 매거진의 긴 글이 어떻게 독자를 끝까지 끌고 가는지 그 구조와 논리를 해부한 글쓰기 책. 몰입을 부르는 도입부, 덜어 내는 '뺄셈의 법칙', 설명하지 않고 보여 주는 묘사, 속마음을 끌어내는 인터뷰 설계, 결론 대신 질문을 남기는 법을 네 부로 다룬다.
Q『뉴요커의 문장들』의 저자는 누구인가요?
A강진규입니다. 파이퍼프레스에서 2026년 10월 1일에 펴냈습니다.
Q『뉴요커의 문장들』의 목차는 어떻게 구성돼 있나요?
A프롤로그: 끝까지 읽히는 논리의 힘 / 1부 시작하는 문장: 몰입을 부르는 도입부(독자의 기대를 배반하는 첫 문장 · 사람으로 시작하고, 끝나는 이야기) · 내 경험을… / 2부 마음을 흔드는 문장: 설명하지 않고 보여주는 캐릭터 구축법(캐릭터는 직접 말하지 않는다 · 설명하지 말고 충돌시켜라) · 속마음… / 3부 나를 고백하는 문장: 신뢰를 얻는 고백법(자기 연민을 지운 자리에서 신뢰가 시작된다) · 금기를 정제된 언어로 풀어내는 법 ·… / 4부 여운을 남기는 문장: 섣부른 단정을 피하는 열린 글쓰기(결론을 먼저 공개할 때 생기는 긴장 · 글은 판결문이 아니다) · 사유와… / 에필로그: 당신의 서사를 기다리며
Q『뉴요커의 문장들』은 누구에게 맞는 책인가요?
A주말까지 쓴 보고서가 첫 장에서 덮인 경험이 있는 분 그리고 애쓴 걸 보여 주고 싶어서 메일·기획서에서 하나도 못 빼는 분에게 맞습니다.
Q『뉴요커의 문장들』이 맞지 않는 경우도 있나요?
A보고서 양식이나 바로 쓰는 문장 템플릿을 찾는다면 결이 다릅니다. 이 책은 미국 『뉴요커』의 롱폼 기사를 분석 텍스트로 삼아 서사의 구조를 다루는 책이고, 직장 보고서에 옮기는 일은 독자가 스스로 해야 합니다. 영미 잡지 기사가 주된 예문이라는 점도 알고 고르시면 좋습니다.
Q『뉴요커의 문장들』의 쪽수와 가격은 얼마인가요?
A196쪽, 정가 19,000원, ISBN 9791194278214입니다.
Q이 글은 책을 읽고 쓴 서평인가요?
A공개된 출판사 소개·서평·목차·책 속 문장과 서점 작가정보를 바탕으로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책을 직접 읽고 평가한 서평이 아니며, 광고·협찬을 받지 않았습니다.
#이 글의 근거
공개된 출판사 소개·서평·목차·책 속 문장과 서점 작가정보를 바탕으로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책을 직접 읽고 평가한 서평이 아니며, 광고·협찬을 받지 않았습니다.
45초책방 · 유튜브 @45secbooks · 인스타 @45secbooks · 매일 신간 1권을 45초로 정리합니다.
목차로 보는 구조
| 구성 | 다루는 내용 |
|---|---|
| 프롤로그 | 끝까지 읽히는 논리의 힘 |
| 1부 시작하는 문장 | 몰입을 부르는 도입부(독자의 기대를 배반하는 첫 문장 · 사람으로 시작하고, 끝나는 이야기) · 내 경험을 서사로 바꾸는 전개법(파국의 한복판에서 시작하기 · 뺄셈의 법칙 · 외곽의 서사가 지닌 힘 · 전략적 취약성 · 모호함도 결론이다) |
| 2부 마음을 흔드는 문장 | 설명하지 않고 보여주는 캐릭터 구축법(캐릭터는 직접 말하지 않는다 · 설명하지 말고 충돌시켜라) · 속마음을 끌어내는 인터뷰 설계법(5분의 대화, 한 시간의 설계 · 침묵이라는 온도) · 시점 전환의 기술(줌인·줌아웃 · 통계는 잊혀도 얼굴은 남는다) |
| 3부 나를 고백하는 문장 | 신뢰를 얻는 고백법(자기 연민을 지운 자리에서 신뢰가 시작된다) · 금기를 정제된 언어로 풀어내는 법 · 사적인 기억을 공적 서사로 기록하는 법 |
| 4부 여운을 남기는 문장 | 섣부른 단정을 피하는 열린 글쓰기(결론을 먼저 공개할 때 생기는 긴장 · 글은 판결문이 아니다) · 사유와 질문을 유도하는 도발적 글쓰기(화내는 독자, 생각하는 독자) |
| 에필로그 | 당신의 서사를 기다리며 |
이런 분에게
- 주말까지 쓴 보고서가 첫 장에서 덮인 경험이 있는 분
- 애쓴 걸 보여 주고 싶어서 메일·기획서에서 하나도 못 빼는 분
- '문장을 짧게 써라' 같은 요령 말고 글의 순서와 구조를 정하는 법이 궁금한 분
- 자기소개서·에세이·인터뷰 기사처럼 사람 이야기를 끝까지 읽히게 쓰고 싶은 분
이런 목적이라면 다른 책이
보고서 양식이나 바로 쓰는 문장 템플릿을 찾는다면 결이 다릅니다. 이 책은 미국 『뉴요커』의 롱폼 기사를 분석 텍스트로 삼아 서사의 구조를 다루는 책이고, 직장 보고서에 옮기는 일은 독자가 스스로 해야 합니다. 영미 잡지 기사가 주된 예문이라는 점도 알고 고르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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