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나를 비춰 보기
한 손에 잡히는 논어 (하)
“연못가에 오리 한 마리가 살았습니다. 매일 아침 이웃에게 물었습니다. 나 어때 보여?”
동물 우화 — 오리가 남이 말해 주는 모습만 믿는 사람의 습관을 대신 겪는다
- ISBN
- 9791124943212
- 쪽수
- 156쪽
- 정가
- 11,900원
- 분야
- 철학·자기계발 > 동양고전
- 소개한 날
45초 영상으로 먼저 보기
여러분이 남에게 묻기 전에 스스로에게 먼저 물어봐야 할 질문은 무엇인가요?
이웃이 해 주는 말대로 매일 모습을 바꾸던 오리는 연못에 비친 자기 모습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었습니다. 『한 손에 잡히는 논어』 출판사 소개는 『논어』를 '나이가 들어서는 자신을 비춰보는 거울 같은 책'이라고 소개합니다.
영상 속 집과 방 이야기는 책 116쪽의 한 문장을 풀기 위해 45초책방이 지은 우화입니다. 아래는 그 우화의 전문입니다.
#남의 눈에 맞춘 집
연못가에 오리 한 마리가 살았습니다. 매일 아침 이웃에게 물었습니다. 나 어때 보여? 개구리는 말했습니다. 좀 더 푸르면 좋겠어. 암탉은 말했습니다. 좀 더 날씬하면 좋겠어. 공작은 말했습니다. 꼬리가 너무 짧구나. 오리는 그때마다 모습을 바꿨습니다. 이끼를 두르고, 허리를 졸라매고, 깃털을 꽂았습니다.

#복도 끝, 한 번도 열어 보지 않은 방
그런데 연못에 비친 제 모습은 한 번도 보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모두가 서로 다른 말을 했습니다. 오리는 울상이 되었습니다. 그때 늙은 백조가 다가와 말했습니다. 이웃 말고, 연못에 물어보렴.

#세네카가 쓴 문장
『한 손에 잡히는 논어』 출판사 소개는 이렇게 말합니다. 젊어서는 길을 알려주는 빛 같고, 나이가 들어서는 자신을 비춰보는 거울 같은 책. 오리는 숨을 고르고 잔잔한 물 위를 내려다보았습니다.

#처음으로 문을 열다
거기에는 노란 부리와 동그란 눈, 통통한 오리가 있었습니다. 나쁘지 않은데? 오리는 처음으로 스스로 먼저 웃었습니다.

#책이 말하는 것
젊어서는 길을 알려주는 빛 같고, 나이가 들어서는 자신을 비춰보는 거울 같은 책.
『한 손에 잡히는 논어』 출판사 소개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책소개)
원문·독음·해석·난자풀이 4단계로 『논어』를 읽는 동양고전 입문서. 하권은 「선진」부터 「요왈」까지 10편을 수록한다.
#오늘 해볼 것 하나
오늘 남에게 묻기 전에, 5분만 조용히 앉아 '나는 오늘 어땠나'를 스스로에게 먼저 물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나이가 들어서는 자신을 비춰보는 거울 같은 책'은 무슨 뜻인가요?
A『한 손에 잡히는 논어』 출판사 소개의 한 문장으로, 『논어』가 젊을 때는 길을 알려주는 빛이 되고 나이가 들어서는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거울이 된다는 뜻입니다.
Q『한 손에 잡히는 논어 (하)』는 어떤 책인가요?
A원문·독음·해석·난자풀이 네 단계로 구성되어 한문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도 원문을 직접 읽을 수 있게 했습니다. 하권은 선진부터 요왈까지 10편을 수록했습니다.
Q남의 말을 듣지 말라는 뜻인가요?
A그렇지 않습니다. 우화에서도 오리는 이웃의 말을 듣되 자기 모습도 함께 보게 되었습니다. 타인의 말과 스스로 비춰 보는 일의 균형이 핵심입니다. (45초책방의 해석)
#이 이야기의 출처
공개된 서지정보·출판사 소개를 바탕으로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책을 직접 읽고 평가한 서평이 아니며, 광고·협찬을 받지 않았습니다. 영상 속 우화는 45초책방이 지었고, 그림은 생성형 AI로 만들었습니다.
45초책방 · 유튜브/인스타/틱톡 @45secbooks · 매일 아침 6시·저녁 6시, 오늘 필요한 책 한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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