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점수를 그만두면
마음을 어떻게 비울 것인가
“한 부부가 집안일 콩을 세기 시작했습니다. 설거지를 하면 콩 한 알.”
집안일마다 콩을 세어 '내가 더 했다'를 겨루던 부부가 콩을 한 그릇에 쏟아붓는다 — 스캇 펙 『마음을 어떻게 비울 것인가』 14장 소제목 '게임을 끝내는 유일한 방법은 게임을 그만두는 것'
- ISBN
- 9791122114812
- 쪽수
- 456쪽
- 정가
- 25,000원
- 분야
- 철학·자기계발 (국립중앙도서관 분류)
- 소개한 날
45초 영상으로 먼저 보기
여러분의 집에는 지금 어떤 '콩'이 쌓이고 있나요?
설거지와 빨래마다 콩을 세어 '내가 더 했다'를 겨루던 부부는, 이기는 사람은 있어도 웃는 사람은 없는 집이 되었습니다. 『마음을 어떻게 비울 것인가』 목차의 14장 소제목은 '게임을 끝내는 유일한 방법은 게임을 그만두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영상 속 집과 방 이야기는 책 116쪽의 한 문장을 풀기 위해 45초책방이 지은 우화입니다. 아래는 그 우화의 전문입니다.
#남의 눈에 맞춘 집
한 부부가 집안일 콩을 세기 시작했습니다. 설거지를 하면 콩 한 알. 빨래를 널면 콩 한 알. 쓰레기를 버리면 또 한 알. 처음엔 장난이었습니다. 누가 더 많이 했나 웃으며 세어 봤으니까요. 어느 날부터 웃음이 빠졌습니다. 내 콩이 더 적다며 한숨이 나왔습니다. 아내는 남편의 콩을 세고, 남편은 아내의 콩을 셌습니다.

#복도 끝, 한 번도 열어 보지 않은 방
한 알이라도 더 담으려, 집은 조용한 시합장이 되었습니다. 이기는 사람은 있었지만, 웃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밤, 남편은 책방에서 이런 목차를 보았습니다.

#세네카가 쓴 문장
스캇 펙의 『마음을 어떻게 비울 것인가』 14장 소제목입니다. 게임을 끝내는 유일한 방법은 게임을 그만두는 것. 남편은 콩 항아리 두 개를 식탁 한가운데에 나란히 놓았습니다.

#처음으로 문을 열다
그리고 콩을 한 그릇에 쏟았습니다. 이제 그냥, 같이 하자. 아내가 웃었습니다. 사실 나도 그만하고 싶었어. 그날 이후 콩은 수프가 되었고, 식탁에는 웃음이 돌아왔습니다.

#책이 말하는 것
게임을 끝내는 유일한 방법은 게임을 그만두는 것.
M. 스캇 펙 『마음을 어떻게 비울 것인가』 14장 소제목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목차)
『아직도 가야 할 길』 저자 M. 스캇 펙이 1987년 출간한 책의 번역서.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길, 그리고 마음을 비우는 법을 다룬다. (14장은 무기경쟁을 다루며, 영상 속 부부 이야기는 그 소제목을 풀기 위해 45초책방이 지은 우화입니다.)
#오늘 해볼 것 하나
오늘 '내가 더 했다'를 세려는 순간, 점수표를 접고 '같이 하자'고 먼저 말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게임을 끝내는 유일한 방법은 게임을 그만두는 것'은 어디에 나오나요?
A『마음을 어떻게 비울 것인가』 3부 14장 '무기경쟁의 차원'의 소제목입니다(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목차). 이 책에서는 군비경쟁을 다루는 맥락이며, 영상의 부부 이야기는 이 문장을 일상으로 옮긴 45초책방의 우화입니다.
Q부부가 집안일로 점수를 겨룰 때는 어떻게 하나요?
A점수표를 먼저 접고 '같이 하자'고 말해 보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누가 더 했는지를 따지는 게임에서 나오는 방법입니다. (45초책방의 제안)
Q『마음을 어떻게 비울 것인가』는 어떤 책인가요?
AM. 스캇 펙이 공동체 의식 회복과 다원주의 속의 화합, 마음을 비우는 법을 다룬 책으로, 율리시즈에서 박윤정 번역으로 2026년 9월에 나왔고 456쪽입니다.
#이 이야기의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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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서지정보·출판사 소개를 바탕으로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책을 직접 읽고 평가한 서평이 아니며, 광고·협찬을 받지 않았습니다. 영상 속 우화는 45초책방이 지었고, 그림은 생성형 AI로 만들었습니다.
45초책방 · 유튜브/인스타/틱톡 @45secbooks · 매일 아침 6시·저녁 6시, 오늘 필요한 책 한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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