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기술, 권력의 기술 현택수 6장 요약 — '그렇게 결정됐습니다'에 주어가 없는 이유와 정중하게 묻는 한 문장
“'그렇게 결정됐습니다.' 이 문장에는, 결정한 사람이 없습니다.”
'그렇게 결정됐습니다', '미뤄지게 됐어요' 같은 문장에는 결정한 사람이 빠져 있다. 『말의 기술, 권력의 기술』(현택수) 6장 제목 '왜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것처럼 말하는가 — 수동태, 주어 삭제와 책임의 실종'과 출판사 서평의 '말은 책임을 분산시키는 도구가 되기도 한다…